AI 숏폼 자동화 얘기를 보면 꼭 이런 말이 붙습니다. 하루 100개 가능. 자동 업로드 가능. 자는 동안 채널이 돈을 번다. 듣기만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문제는 숏폼 플랫폼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동네가 아니라는 겁니다. 영상은 짧지만, 실수는 오래 남습니다. 특히 계정으로 벌어먹을 생각이면 더 그렇습니다. 내가 이번에 글을 다시 쪼개기로 한 이유도 이 지점입니다. 처음 글은 도구를 너무 많이 넣었습니다. Seedance도 넣고, Kling도 넣고, Runway도 넣고, n8n도 넣고, 정책도 넣고, 수익화도 넣다 보니 글이 똑똑한 척하는 창고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편은 하나만 봅니다. AI로 숏폼을 많이 만들 수 있게 됐을 때, 왜 먼저 계정이 망가질 수 있는가. 이 글의 핵심 장면은 생성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