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3

갤럭시 Z 폴드8 와이드 폴더, 유튜버 5명의 첫 평가는?

이번 갤럭시 Z 폴드8은 이름보다 모양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접었을 때는 5.5인치 10:16 화면이고, 펼치면 7.6인치 4:3 화면이 됩니다. 기존 폴드처럼 길쭉한 책을 펼친 모양이 아니라 작은 태블릿에 가까워졌습니다. 삼성은 영상, 독서, 게임, 웹 서핑에 맞춘 비율이라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써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었을까요? 잇섭, 언더케이지, 테크몽, 뻘짓연구소, 주연의 공개 첫인상을 확인해 보니 4:3 화면 자체에는 대체로 호평이 많았습니다. 다만 앱 최적화와 스피커 배치는 아직 확인할 부분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글은 세로형 폴드8 울트라가 아니라, 새 4:3 화면을 넣은 기본형 갤럭시 Z 폴드8만 다룹니다.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이 영상들은 대부분 공개 직후에 만든 첫인상입니다...

AI 2026.07.24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257만원, 30만원 더 낼까요?

어젯밤 갤럭시 언팩에서 새 폴더블폰 세 대가 나왔습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폴드8, 플립8입니다. 이름만 보면 울트라가 가장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가격을 나란히 놓으면 고민이 시작됩니다. 256GB 기준 폴드8 울트라는 257만 7,300원, 폴드8은 227만 8,100원입니다. 차이는 정확히 29만 9,200원입니다.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폴드8이 더 편한 선택입니다. 카메라와 큰 화면을 일에 쓰는 사람만 울트라에 30만원을 더 낼 이유가 생깁니다. 왼쪽부터 플립8, 폴드8 울트라, 폴드8입니다. 세 제품은 크기만 다른 것이 아니라 쓰임새부터 다릅니다.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이 글은 아직 매장에서 오래 써본 후기가 아닙니다. 2026년 7월 22일 삼성전자가 ..

카테고리 없음 2026.07.23

갤럭시 폴더블 주름, 티타늄으로 정말 줄어들까

전자제품 매장에서 폴더블폰을 펼쳐 본다. 화면은 크고, 앱 두 개를 나란히 띄우니 태블릿처럼 시원하다. 그런데 손가락이 화면 가운데를 지나가는 순간 살짝 움푹한 선이 느껴진다. 조명을 비스듬히 받으면 그 선은 더 또렷해진다. 그동안 삼성은 이 주름을 접히는 화면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특징이라고 설명해 왔다. 그런데 오늘은 얘기가 조금 달라졌다. 삼성전자가 2026년 7월 15일 Flex Titanium이라는 새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했다. 이름 그대로 화면 안쪽에 티타늄을 더 적극적으로 넣었다. 삼성은 화면 주름을 덜 보이게 하고, 얇으면서도 튼튼한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내가 궁금한 건 티타늄이라는 이름이 아니다. 한 달 동안 매일 접은 뒤에도 주름이 덜 보이느냐다.보호층과 초박막 유리, ..

AI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