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표지를 재사용하지 않고, 회귀와 관계라는 리뷰의 핵심을 표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896화. 웹소설을 고를 때 이 숫자부터 보면 손이 멈춥니다. 재미없으면 돈보다 시간이 더 아깝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제목에는 회귀가 들어갑니다. 미래를 아는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악인을 정리하는 이야기라면 이미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절대회귀》 후기를 찾아보면 싸움보다 대화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 완독 후기는 주인공의 무공보다 주변 인물의 이름을 길게 적고, 밤 10시에 새 회차를 기다리던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반대쪽 반응도 뚜렷합니다. 마교가 너무 따뜻하고, 사람을 얻는 전개가 반복되며, 무협인데 정작 전투는 싱겁다는 평가입니다. 《절대회귀》는 누구에게나 맞는 9.9점짜리 무협이라기보다, 칼보다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