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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인토스] 나만 없어 해마, 오늘의 힐링 어항

종일 빠른 화면만 넘기다 보면, 잠깐 멈춰 있는 화면이 오히려 반가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든 앱 ‘나만 없어 해마’는 서두르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어항을 열고, 오늘 찾아온 친구를 보내고, 물속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앱입니다.먼저 한 줄로 말하면 이렇습니다.매일 무료 친구 2명을 만나며, 최대 100종의 작은 친구들로 내 어항을 채워 가는 앱인토스 힐링 어항입니다.나만 없어 해마 열기친구가 하나둘 늘면 텅 빈 물속이 천천히 자기만의 어항이 됩니다. 직접 만든 앱 화면을 캡처했습니다. 왜 하필 해마였을까거창한 이유는 없습니다. 작고, 조금 느리고, 어딘가 하찮게 귀여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름을 먼저 정하고 나니 “나만 없어 해마”라는 말도 꽤 자연스럽게 붙었습니다...

AI 2026.08.14

[웹소설] `절대회귀` 리뷰: 복수하러 돌아왔는데 사람이 더 오래 남았다

공식 표지를 재사용하지 않고, 회귀와 관계라는 리뷰의 핵심을 표현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896화. 웹소설을 고를 때 이 숫자부터 보면 손이 멈춥니다. 재미없으면 돈보다 시간이 더 아깝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제목에는 회귀가 들어갑니다. 미래를 아는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악인을 정리하는 이야기라면 이미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절대회귀》 후기를 찾아보면 싸움보다 대화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 완독 후기는 주인공의 무공보다 주변 인물의 이름을 길게 적고, 밤 10시에 새 회차를 기다리던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반대쪽 반응도 뚜렷합니다. 마교가 너무 따뜻하고, 사람을 얻는 전개가 반복되며, 무협인데 정작 전투는 싱겁다는 평가입니다. 《절대회귀》는 누구에게나 맞는 9.9점짜리 무협이라기보다, 칼보다 사람 ..

웹소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