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종료 안내
2026 그린캠프페스티벌은 4월 18일(토)~19일(일), 이천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렸다. 아래 내용은 공식 최종 라인업과 티켓 공지, 행사 후 보도를 대조해 남기는 2026년 아카이브다.

2026 그린캠프페스티벌 공식 티켓 포스터
2026 그린캠프 핵심 정보
일정장소관람공식 티켓캠핑라인업
| 2026년 4월 18일(토)~19일(일) |
| 이천 지산포레스트 리조트 |
| 전체관람가 |
| 일일권 109,000원 / 웰니스권 129,000원 |
| 포레스트 오토캠핑, 글램핑, 카라반 등 별도 상품 운영 |
| DAY 1 7팀 + DAY 2 7팀, 총 14팀 |
일반 음악 페스티벌에 숙박형 캠핑과 숲속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구성이 핵심이었다. 오토캠핑 상품은 한 아이디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었고, 기본 인원을 넘는 동반자는 별도의 캠핑 전용 2일권이 필요했다. 티켓 종류와 입장 규정은 서로 달랐기 때문에 당시에도 공연권과 캠핑권을 따로 확인해야 했다.
DAY 1 라인업 · 4월 18일
공식 최종 발표 순서에 따라 7팀을 정리했다. 단순 명단이 아니라 각 무대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미리 들을 수 있도록 팀의 색과 대표곡을 함께 적었다.
김윤아의 선명한 보컬과 강한 밴드 합주, 서정적인 곡부터 폭발적인 록 넘버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한국 대표 록 밴드다. 실제 이날 피날레에서는 Hey Hey Hey, 하하하쏭,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이 연주됐다.
먼저 들을 곡: 매직 카펫 라이드, 스물다섯 스물하나, 샤이닝
포크의 서사와 거친 록 사운드를 자유롭게 오가며, 한 곡 안에서도 조용한 독백과 큰 합주를 급격히 전환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야외 무대에서는 보컬과 기타가 함께 치솟는 후반부가 특히 강하다.
먼저 들을 곡: 폐허가 된다 해도, 들려주고 싶었던, 꿈의 거처
90년대 브리티시 록의 정서와 깊은 잔향, 서영주의 힘 있는 보컬을 중심으로 긴 호흡의 감정을 쌓는 밴드다. 조용히 시작해 합주가 크게 열리는 곡이 많아 숲속 무대와 잘 맞는 팀이다.
먼저 들을 곡: 좋은 밤 좋은 꿈,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우린 노래가 될까
펜타곤 정우석, Lacuna 기타리스트 정민혁, SURL 드러머 오명석이 결성한 3인조 밴드다. 서로 다른 K-POP·인디 록 경력을 청춘의 에너지와 거친 기타 톤으로 묶는다.
먼저 들을 곡: Timer, SIMPLE, Sun
따뜻하고 섬세한 보컬, 포크와 팝 록을 넘나드는 편곡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싱어송라이터다. 크게 밀어붙이기보다 문장과 호흡을 따라 감정이 차오르는 무대가 강점이다.
먼저 들을 곡: 하나님의 세계, 사랑은 하니까, 기다림
담담한 목소리와 일상의 언어로 사랑, 위로, 불안을 세밀하게 그리는 싱어송라이터다. 잔잔한 도입 뒤 밴드 편성이 감정을 확장하는 곡들이 야외에서도 긴 여운을 만든다.
먼저 들을 곡: 숲, 독백, 바닥
한국 인디 신에서 활동하는 밴드로, 가볍게 튀는 기타와 리듬, 영어와 한국어를 넘나드는 보컬로 산뜻한 로파이·인디 팝의 질감을 만든다.
먼저 들을 곡: Peanut Butter Sandwich, Green Mango, Take On
DAY 2 라인업 · 4월 19일
청춘의 불안과 생존을 직설적인 언어, 빠르게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날 헤드라이너로 19곡을 소화했으며 도망, 재, 집, 먹이사슬, 해초, 이상비행, 금붕어, 시간을 달리네, 사랑하게 될 거야 등이 보도에서 확인됐다.
먼저 들을 곡: 입춘, 사랑하게 될 거야, 해초
탄탄한 연주와 고영배의 재치 있는 진행, 밝은 팝 록을 결합한 공연형 밴드다. 관객과 주고받는 호흡이 빠르고, 사랑과 일상을 담은 후렴을 큰 합창으로 바꾸는 데 능하다.
먼저 들을 곡: 살빼지 마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 있어주면
정교한 멜로디와 맑은 보컬 위로 기타가 점차 커지는 신예 밴드다. 일상의 장면을 몽환적인 인디 록으로 넓히며, 조용함과 폭발 사이의 대비를 또렷하게 만든다.
먼저 들을 곡: 곰팡이, 메아리, 불꽃놀이
윤민의 강한 보컬과 기타, 드럼·베이스·키보드의 밀도 높은 합주가 중심인 한국 4인조 혼성 밴드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밴드 최초로 대상을 받은 뒤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먼저 들을 곡: Highlight, Night View, 불시
신시사이저와 기타가 만드는 청량하고 몽환적인 질감, 감정이 부드럽게 번지는 보컬이 특징인 밴드다. 낮과 저녁 사이의 야외 무대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전자 팝·인디 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먼저 들을 곡: Tree, Wish, Last Dance
사랑과 상실을 긴 호흡으로 쌓는 서정적인 한국 인디 록 밴드다. 보컬과 기타가 같은 방향으로 감정을 밀어 올리고, 담담했던 문장이 후반 합주에서 크게 번지는 곡이 많다.
먼저 들을 곡: 영원은 그렇듯, 사랑의 미학, 세상:소음
거칠고 극적인 밴드 연주, 예상하기 어려운 전개와 독특한 서사를 함께 쓰는 한국 인디 밴드다. 한 곡 안에서 리듬과 표정이 여러 번 바뀌어 작은 무대에서도 강한 몰입을 만든다.
먼저 들을 곡: RESCUE!, 주제는 사랑, 요괴인간
캠핑·웰니스·현장 프로그램
공식 프로그램에는 숙박형 캠핑 존 외에도 숲 요가, 별빛 버스킹 등 자연 속 체류 시간을 늘리는 콘텐츠가 포함됐다.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카카오 T 셔틀도 운영됐다. 공연만 보고 돌아오는 일일권 관객과 캠핑 관객의 동선을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 캠핑: 포레스트 오토캠핑·글램핑·카라반 등 선택형 숙박 상품 운영
- 웰니스: 숲 요가를 포함한 별도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 야간 콘텐츠: 별빛 버스킹 등 숙박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
- 교통: 카카오 T를 통한 전국 셔틀 운영
행사 후 확인된 기록
SBS 행사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전체 관객은 전년보다 약 30% 늘었다. 캠핑권은 판매 직후 매진됐고, 웰니스 프로그램 참여자는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DAY 1은 자우림이 피날레를 맡았고, DAY 2는 한로로가 19곡의 헤드라이너 세트를 꾸렸다. 단순히 라인업만 남기는 대신 실제 운영과 반응까지 함께 기록해야 2026년 행사의 성격이 선명해진다.
최종 확인: 2026년 7월 13일. 행사가 종료된 뒤 확인할 수 없는 현장 세부 시간은 추정해 적지 않았으며, 공연곡은 보도에서 확인된 범위만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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