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페스티벌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 최종 라인업/일정/티켓 총정리

주노79 2026. 3. 9. 22:11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이제 최종 라인업 기준으로 봐야 한다. 2026년 6월 29일 공식 FINAL LINE UP 공지가 올라오면서, 기존 1차·2차·3차 발표를 지나 총 66팀 구성이 확정됐다. 이번 글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티켓 공지, 최종 라인업 이미지를 기준으로 일정, 날짜별 라인업, 새로 합류한 팀, 티켓, 이동 포인트까지 한 번에 다시 정리한 버전이다.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최종 라인업 이미지

출처: 인천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 FINAL LINE UP 공지

📅 일정 및 장소

  • 일정: 2026년 7월 31일(금) ~ 8월 2일(일)
  • 장소: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 공식 표기: 2026 Incheon Pentaport Rock Festival
  • 공식 최종 라인업: 총 66팀
  • 현재 기준: 타임테이블은 별도 확정 공지가 올라오면 다시 확인 필요

🎸 최종 라인업 한눈에 보기

올해 펜타포트는 해외 헤드라이너와 국내 밴드 축이 꽤 뚜렷하다. 금요일은 KHRUANGBIN, 더 발룬티어스, 쏜애플, QWER까지 폭이 넓고, 토요일은 MASSIVE ATTACK, The Jesus and Mary Chain, 혁오, 이승윤 쪽으로 무게감이 크다. 일요일은 PIXIES, 실리카겔, 술탄오브더디스코, Original Love, 노이즈가든, 터치드까지 록 팬 입장에서는 밀도가 높은 날이다.

최종 발표에서 새로 합류한 8팀
Xdinary Heroes, Flesh Juicer, HANA, SUMIN, 양정훈, casually connected, 노이, Eddie and the Bricks

DAY별 전체 라인업

7월 31일 금요일

KHRUANGBIN, 더 발룬티어스, 쏜애플, The Lemon Twigs, 나상현씨밴드, THE FIX, The Poles, 머드 더 스튜던트, MONO NO AWARE, 브로큰 발렌타인, 신인류, SIMILE LAND, 윤마치, 키라라, 포져군단, 피치트럭하이재커스, 향우회, QWER, Xdinary Heroes, Flesh Juicer, SUMIN, 노이

8월 1일 토요일

MASSIVE ATTACK, The Jesus and Mary Chain, 혁오, 이승윤, 장필순, 권진아, 극동아시아타이거즈, never young beach, 더 긱스, 릴리 잇 머신, baan, 산보, Song Dongye, 세이수미, Isyana Sarasvati, 우륵과 풍각쟁이들, 잭킹콩, 청요일, 초록불꽃소년단, TURTLE ISLAND, Hi-Fi Un!corn, 할로우 잰

8월 2일 일요일

PIXIES, 실리카겔, 술탄오브더디스코, Original Love, 노이즈가든, 감귤서리단, Nyteh, 다브다, 드래곤포니, 리도어, 백현진, betcover!!, 봉제인간, Asian Spice House, 이날치, 컨파인드 화이트, 터치드, 팻햄스터 & 캉뉴, HANA, 양정훈, casually connected, Eddie and the Bricks

스테이지별 배치

공식 최종 라인업 이미지는 날짜뿐 아니라 스테이지 배치도 함께 보여준다. 실제 공연 순서와 시간은 타임테이블이 별도로 공개되어야 확정할 수 있지만, 어떤 날 어느 스테이지 축이 강한지는 지금도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다.

7월 31일 금요일

KB국민카드 스테이지: KHRUANGBIN, 더 발룬티어스, 쏜애플, The Poles, 브로큰 발렌타인, QWER, 나상현씨밴드

Monster Energy 스테이지: Xdinary Heroes, The Lemon Twigs, 키라라, 윤마치, MONO NO AWARE, 신인류, SIMILE LAND

Stanley 1913 스테이지: Flesh Juicer, THE FIX, 머드 더 스튜던트, SUMIN, 향우회, 피치트럭하이재커스, 포져군단, 노이

8월 1일 토요일

KB국민카드 스테이지: MASSIVE ATTACK, 혁오, 이승윤, never young beach, 권진아,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잭킹콩

Monster Energy 스테이지: The Jesus and Mary Chain, 장필순, Isyana Sarasvati, Song Dongye, 세이수미, 초록불꽃소년단, Hi-Fi Un!corn

Stanley 1913 스테이지: 더 긱스, 할로우 잰, TURTLE ISLAND, baan, 우륵과 풍각쟁이들, 산보, 청요일, 릴리 잇 머신

8월 2일 일요일

KB국민카드 스테이지: PIXIES, 실리카겔, 터치드, 리도어, HANA, 봉제인간, 드래곤포니

Monster Energy 스테이지: 술탄오브더디스코, Original Love, 노이즈가든, betcover!!, 백현진, 다브다, 컨파인드 화이트

Stanley 1913 스테이지: 이날치, 팻햄스터 & 캉뉴, Asian Spice House, Nyteh, 감귤서리단, 양정훈, casually connected, Eddie and the Bricks

라인업 소개: 먼저 들어보면 좋은 팀

펜타포트는 이름만 보고 가도 좋지만, 하루권을 고를 때는 “내가 어느 시간대까지 버틸 수 있는지”와 “꼭 봐야 하는 팀이 몇 팀인지”가 더 중요하다. 아래는 예매 전 감 잡기 좋은 체크 포인트다. 대표곡은 입문용 참고이고 실제 세트리스트 확정은 아니다.

  • KHRUANGBIN: 텍사스 출신 3인조 밴드. 보컬 중심보다 그루브와 기타 톤을 길게 즐기는 팀이라, 금요일을 느슨하지만 깊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입문용으로는 "Maria Tambien", "Time (You and I)"를 먼저 들어보면 좋다.
  • MASSIVE ATTACK: 브리스톨 트립합의 상징 같은 이름이다. 록 페스티벌에서 전자음악, 베이스, 영상 연출까지 묵직하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 토요일의 핵심 선택지다. "Teardrop", "Angel" 쪽을 먼저 들어보면 분위기가 잡힌다.
  • PIXIES: 얼터너티브 록의 중요한 레퍼런스 중 하나다. 일요일에 기타 록의 고전적인 힘을 기대한다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한다. "Where Is My Mind?", "Debaser"를 들어보면 왜 헤드라이너로 불리는지 이해하기 쉽다.
  • The Jesus and Mary Chain: 노이즈 팝과 얼터너티브 록을 좋아한다면 토요일 Monster Energy 스테이지에서 놓치기 아까운 이름이다. "Just Like Honey", "Head On"으로 시작하면 접근하기 좋다.
  • 혁오: 국내 밴드 중 대중성과 음악적 결을 동시에 갖춘 팀이다. 토요일 메인 스테이지에서 MASSIVE ATTACK 전후 흐름을 어떻게 만들지 보는 재미가 있다.
  • 쏜애플: 국내 록 팬층이 두껍고 라이브 집중도가 높은 팀이다. 금요일에 감정선이 강한 밴드 무대를 원한다면 우선순위가 높다. "시퍼런 봄", "아지랑이"로 먼저 들어보면 좋다.
  • 실리카겔: 현재 국내 밴드 신에서 가장 큰 화제성을 가진 팀 중 하나다. 일요일 PIXIES와 함께 묶어 보면 기타 사운드의 세대 차이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NO PAIN", "Tik Tak Tok"을 먼저 체크하면 된다.
  • 술탄오브더디스코: 일요일에 몸을 움직이는 무대를 원하면 강한 선택지다. 헤드라이너 전후의 체력 안배를 생각할 때, 단순 감상보다 현장 에너지를 보러 가는 팀에 가깝다.
  • Xdinary Heroes: 최종 발표에서 합류한 팀 중 가장 대중적 파급력이 큰 이름이다. 밴드 사운드와 아이돌 팬덤의 접점이 있어 금요일 관객층을 더 넓힐 가능성이 있다.
  • Flesh Juicer: 대만 헤비메탈 밴드로, 최종 발표에서 가장 강한 사운드 쪽에 가까운 추가 카드다. 금요일 Stanley 1913 스테이지에서 메인 흐름과 다른 질감을 찾는 사람에게 맞는다.
  • HANA: 일요일 KB국민카드 스테이지에 새로 들어온 팀이다. PIXIES, 실리카겔, 터치드, 리도어 사이에 배치되어 있어 일요일 메인 스테이지 흐름을 채우는 역할이 크다.

하루권을 고른다면

금요일은 KHRUANGBIN, 더 발룬티어스, 쏜애플, QWER, Xdinary Heroes를 한날에 볼 수 있다는 점이 크다. 해외 인디/사이키델릭한 흐름과 국내 밴드, 대중적인 밴드 팬덤이 섞이는 날이다.

토요일은 가장 묵직하다. MASSIVE ATTACK, The Jesus and Mary Chain, 혁오, 이승윤, 장필순, 권진아, never young beach까지 이름값과 음악적 무게가 동시에 있다. 하루만 고르는데 취향이 넓다면 토요일이 가장 무난하다.

일요일은 록 팬 기준으로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 PIXIES, 실리카겔, 술탄오브더디스코, Original Love, 노이즈가든, 터치드가 있고, 최종 추가 팀까지 더해져 장르 밀도가 높다. 다음날 일정만 감당 가능하면 강하게 볼 만한 날이다.

📍 장소 및 교통

  • 장소: 송도달빛축제공원
  • 송도권 페스티벌은 입장 시간, 귀가 동선, 지하철 막차, 택시 대기까지 같이 봐야 한다.
  • 지방에서 이동한다면 숙소 위치를 먼저 잡고, 페스티벌장까지 왕복 가능한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 공식 셔틀, 현장 맵, 물품보관, 반입 규정은 타임테이블과 함께 다시 공지될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채널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 티켓 정보 및 예매 링크

  • 레귤러 티켓 오픈: 2026년 5월 21일 오후 2시
  • 권종: 3일권, 1일권
  • 가격: 3일권 240,000원 / 1일권 120,000원
  • 국내 예매처: NOL 티켓, KB Pay, YES24, 엔티켓(인천 할인)
  • 글로벌 예매처: NOL WORLD, MODERN SKY, Trip.com
  • 문화누리카드/복지할인: 전 권종 30% 할인, NOL 티켓에서만 가능

가기 전 체크리스트

  • 최애 아티스트 날짜 확인: 펜타포트는 날짜별 라인업 차이가 크다. 1일권이면 실수하면 안 된다.
  • 스테이지 동선 확인: 공식 이미지는 스테이지 배치를 보여주지만, 실제 시간표는 따로 봐야 한다.
  • 체력 배분: 3일권은 생각보다 빡세다. 숙소, 수분, 귀가 동선을 미리 잡아야 마지막 날까지 버틴다.
  • 비/더위 대비: 여름 야외 페스티벌이라 우천, 폭염, 자외선, 휴대폰 배터리 문제를 같이 준비해야 한다.
  • 공식 공지 재확인: 타임테이블, 현장 맵, 반입 금지 품목은 직전 공지가 더 중요하다.

정리하면, 2026 인천펜타포트는 더 이상 중간 발표 상태가 아니라 공식 FINAL LINE UP 기준의 총 66팀 구성으로 보면 된다. 타임테이블이 나오기 전까지는 날짜별·스테이지별 큰 그림을 먼저 잡고, 하루권인지 3일권인지 결정하는 게 현실적이다.

인천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 / FINAL LINE UP 공식 공지 / 레귤러 티켓 공식 공지 / NOL 티켓 공지

업데이트 기준: 2026년 7월 4일. 인천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 FINAL LINE UP 공지, 공식 티켓 공지, NOL 티켓 공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