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INTERNATIONAL ROCK FESTIVAL 2026 · SECOND WAVE
메가데스, 이승윤, 한로로가 들어온 2차 라인업
와, 이번 2차는 이름 몇 팀을 슬쩍 보탠 수준이 아니다. 1차의 AVENGED SEVENFOLD에 MEGADETH가 붙었다. 메탈 팬이라면 이 두 줄만 보고도 부산행을 진지하게 고민할 만하다. 여기에 이승윤, 잔나비, 터치드, 한로로, Xdinary Heroes, WOODZ, 카더가든까지 들어왔다. 무겁게 달리고, 다 같이 노래하고, 잠깐 낭만에 젖을 구간까지 하루가 꽉 찰 조합이다.
- 2차 추가: 18팀
- 현재 공식 공개: 1차 23팀 + 2차 18팀 = 총 41팀
- 공연: 2026년 10월 2일(금) ~ 10월 4일(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 현재 예매 기준: 2026년 7월 21일 정규 티켓, 부산 외 거주자 고향사랑e음 3일권 할인
- DAY별 배치·타임테이블: 아직 공식 미공개

출처: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026년 7월 16일 2차 라인업 공식 공지
HEADLINER FOCUS
왜 메가데스가 ‘레전드’인가
메가데스는 단순히 오래 활동한 헤비메탈 밴드가 아니다.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와 함께 1980년대 스래시 메탈을 대표하는 ‘빅 포’로 묶이는 팀이고, 데이브 머스테인의 정교하고 공격적인 리프는 장르의 연주 기준 자체를 높였다.
1986년 Peace Sells... But Who’s Buying?으로 정치와 전쟁을 다루는 날 선 시선을 각인했고, 1990년 Rust in Peace에서는 Holy Wars... The Punishment Due, Hangar 18, Tornado of Souls 같은 곡을 한 장에 담았다. 공식 연혁도 이 음반을 역대 최고의 스래시 메탈 앨범 가운데 하나로 설명한다.
대중적 정점도 분명하다. 1992년 Countdown to Extinction은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Symphony of Destruction을 남겼다. 2017년에는 Dystopia로 그래미 베스트 메탈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긴 활동 기간보다 중요한 건, 세대를 바꿔 가며 메탈 기타와 곡 구성의 교본으로 계속 언급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올해 부산 라인업의 핵심은 ‘해외 유명 밴드 한 팀 추가’가 아니다. AVENGED SEVENFOLD의 현대적인 헤비메탈과 메가데스의 고전 스래시 메탈을 한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다는 조합 자체가 드물다. 메가데스를 처음 듣는다면 Holy Wars... The Punishment Due → Tornado of Souls → Symphony of Destruction → Peace Sells 순서로 들어보면 왜 공연 기대치가 높은지 빠르게 감이 온다.
근거: MEGADETH 공식 Timeline · MEGADETH 공식 Band 소개 · Recording Academy 수상 기록
정규 티켓과 고향사랑e음 할인
7월 21일 기준으로 지금 실제 결제에 바로 쓰는 정보는 2차 얼리버드가 아니라 정규 티켓이다. 기본 예매는 YES24 정규 티켓으로 넘어갔고, 부산 외 거주자라면 고향사랑e음 3일권 할인권까지 같이 볼 수 있다.
- 3일권: 266,000원
- 2일권: 193,000원 (금/토 또는 토/일)
- 1일권: 120,000원 (금·토·일 각 권종)
- 오픈: 2026년 7월 21일(화) 14:00 KST
- 예매처: YES24 티켓 단독
- 고향사랑e음 할인 대상: 부산광역시 외 지역 거주자
- 조건: 부산광역시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
- 혜택: 3일권 최대 30,000원 할인 + 기부금 100% 세액 공제
- 구매처: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
- 현장 수령: 할인 티켓 수령 부스에서 증빙 확인 후 차액 결제
2차 공식 포스터는 전체 추가 명단만 공개했다. 어느 팀이 금·토·일에 나오는지, 몇 시에 어느 스테이지에 서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임의로 나누지 않았다. 특정 팀을 보려는 1일권 구매자는 DAY별 발표를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한다.
2차 라인업 추가 18팀
아래 순서는 공식 2차 라인업 공지의 표기를 따른다. 이름만 나열하지 않고 각 팀의 음악 성격과 입문용 대표곡 3곡을 붙였다.
MEGADETH (메가데스)
첫 리프가 꽂히는 순간 공기부터 달라질 팀이다. 촘촘하게 몰아치는 기타와 데이브 머스테인의 날 선 보컬을 야외 대형 무대로 듣는다는 것만으로 이번 2차 발표의 설명은 거의 끝난다.
먼저 들을 곡 — Holy Wars... The Punishment Due, Symphony of Destruction, Tornado of Souls
이승윤
조용히 말을 걸다가도 밴드가 한꺼번에 터지는 순간 무대의 크기가 확 커진다. 문장을 곱씹어 듣는 재미와 관객이 같이 뛰는 쾌감이 한 세트 안에 공존하는 뮤지션이다.
먼저 들을 곡 — 들려주고 싶었던, 게인 주의, 꿈의 거처
잔나비
해가 기울 무렵이라면 떼창 한 번 제대로 터질 그림이 벌써 보인다. 빈티지한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가 넓은 잔디밭을 낭만으로 바꾸는 팀이다.
먼저 들을 곡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She
TOUCHED (터치드)
윤민의 보컬이 치고 올라오면 앞쪽 관객부터 바로 반응하게 된다. 팽팽하게 힘을 모았다가 큰 후렴에서 폭발시키는 맛이 확실한 라이브 강자다.
먼저 들을 곡 — Highlight, Hi Bully, 불시
한로로
청춘의 불안과 사랑을 이렇게 솔직하게 외치면 결국 다 같이 따라 부르게 된다. 섬세하게 시작한 노래가 기타와 드럼을 만나 크게 번지는 순간이 특히 좋다.
먼저 들을 곡 — 입춘, 사랑하게 될 거야, Let Me Love My Youth
DYGL
거친 기타는 달리는데 멜로디는 놀랄 만큼 산뜻하다. 복잡하게 생각할 틈 없이 어깨가 먼저 움직이는 일본 개러지·인디 록 밴드다.
먼저 들을 곡 — Let It Out, A Paper Dream, Bad Kicks
Xdinary Heroes
하드록, 팝 펑크, 메탈을 한 무대에서 빠르게 갈아 끼운다. 키보드까지 꽉 찬 편성이라 곡이 꺾일 때마다 다음 장면이 튀어나오는 재미가 있다.
먼저 들을 곡 — Happy Death Day, Freakin' Bad, Strawberry Cake
고고학 (gogohawk)
몽환적인 보컬과 반복되는 리프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곡 한가운데 깊숙이 들어와 있다. 크게 소리치기보다 서서히 취하게 만드는 사이키델릭 록을 기대하면 된다.
먼저 들을 곡 — 이유, P, Wish
SKAWAKERs
브라스가 치고 나오고 스카 리듬이 붙는 순간 가만히 서 있기는 어렵다. 무거운 무대 사이에서 관객을 한꺼번에 뛰게 만들 유쾌한 펑크 타임이다.
먼저 들을 곡 — Cuisine Cuisine, Stay Rude, 네가 참 좋아
오월오일 (OWALLOIL)
전자음과 밴드 사운드가 시원하게 겹쳐 한낮의 더위를 잠깐 잊게 만든다. 선명한 멜로디와 넓게 퍼지는 공간감이 야외에서 더 예쁘게 들릴 팀이다.
먼저 들을 곡 — Tree, Echo, Wish
WOODZ
감정을 끝까지 끌어올리는 보컬에 밴드가 붙으면 무대의 온도가 단숨에 올라간다. R&B의 섬세함과 얼터너티브 록의 거친 후렴을 모두 좋아한다면 놓치기 어렵다.
먼저 들을 곡 — Drowning, I hate you, AMNESIA
극동아시아타이거즈 (Far East Asian Tigers)
기타가 천천히 감정을 쌓다가 한 번에 벽처럼 밀려온다. 긴 호흡으로 빠져드는 이모·포스트 록을 좋아한다면 의외의 최애 무대가 될 수 있다.
먼저 들을 곡 — In Wandering Times, Petrichor, When we meet again
김뜻돌 (Meaningful Stone)
날것 같은 기타와 재치 있는 문장이 곡마다 전혀 다른 표정을 만든다. 웃다가도 갑자기 마음 한구석을 찌르는, 어디로 튈지 몰라 더 재미있는 무대다.
먼저 들을 곡 — 꿈에서 걸려온 전화, 삐뽀삐뽀, 비 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
너드커넥션
잔잔하게 시작해 모두가 아는 후렴으로 번지는 순간이 강하다. 밤공기 속에서 수천 명이 같은 가사를 부르는 장면을 기대하게 만드는 밴드다.
먼저 들을 곡 — 좋은 밤 좋은 꿈, 대나무숲, Back in Time
Dragon Pony (드래곤포니)
네 멤버가 빠르게 주고받는 합주에서 젊은 밴드의 에너지가 그대로 튀어나온다. 선명한 팝 록 후렴과 변화 많은 곡 구성이 라이브에서 더 신난다.
먼저 들을 곡 — POP UP, 모스부호, 꼬리를 먹는 뱀
Ardhito Pramono
강한 기타가 이어진 뒤 잠깐 숨을 고르고 싶을 때 딱 맞는 결이다. 재즈 팝과 소울이 섞인 부드러운 그루브로 페스티벌의 온도를 기분 좋게 바꾼다.
먼저 들을 곡 — Fine Today, Bitterlove, Cigarettes of Ours
OYSTOUR (오이스터)
몽환적인 기타와 담백한 목소리가 천천히 번져 나간다. 크게 과장하지 않아도 멜로디가 오래 남는 팀이라, 잠깐 멈춰 서서 들어볼 가치가 있다.
먼저 들을 곡 — 안개꽃, Cherokee, 비마중
카더가든 (Car, the garden)
익숙한 노래도 거친 음색과 밴드 연주를 만나면 전혀 다른 크기로 들린다. ‘나무’의 떼창부터 ‘명동콜링’의 여운까지, 현장에서 완성되는 곡이 많은 뮤지션이다.
먼저 들을 곡 — 나무, Home Sweet Home, 명동콜링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식 공지 / 정규 티켓 오픈 공지 / 고향사랑e음 할인 공지 / YES24 공식 예매 페이지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HISTORY
6월 17일 1차 라인업, 6월 22일 카카오 T 셔틀, 7월 16일 2차 라인업, 7월 21일 정규 티켓과 고향사랑e음 할인까지 포함한 현재 기준을 아래에 전부 남겼다. 현재 공식 공개 라인업은 41팀이며, DAY별 배치와 타임테이블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다.

출처: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식 공지
📅 일정 및 시간
- 일정: 2026년 10월 2일(금) ~ 10월 4일(일), 3일간
- 장소: 부산 삼락생태공원
- 1차 라인업 공개일: 2026년 6월 17일
- 카카오 T 셔틀 공지일: 2026년 6월 22일
- 2차 라인업 공개일: 2026년 7월 16일
- 정규 티켓 오픈일: 2026년 7월 21일
- 고향사랑e음 할인 공지일: 2026년 7월 21일
- 세부 운영 시간, DAY별 배치 및 타임테이블: 아직 공식 미공개
🎸 1차 라인업
1차 발표 23팀은 아래에 원문 그대로 정리했다. 2차 발표 18팀을 더해 현재 공식 공개 명단은 총 41팀이며, DAY별 배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026 1차 라인업 전체 명단
1차 라인업 23팀 음악 가이드와 대표곡
아래 순서는 공식 1차 라인업 카드의 표기를 따른다. 아직 DAY별 배치와 공연시간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날짜를 임의로 나누지 않았다. 대표곡은 각 팀의 음악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한 입문용 3곡이다.
AVENGED SEVENFOLD
헤비메탈과 하드록의 큰 리프, 쌍기타 솔로, 대형 공연에 맞는 합창형 후렴을 앞세우는 미국 밴드다. 이번 1차 발표에서 가장 무게감이 큰 해외 헤드라이너 축이다.
먼저 들을 곡: Hail to the King, Nightmare, Bat Country
송골매
한국 록의 대중화 과정에서 빼놓기 어려운 밴드다. 직선적인 밴드 연주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세대를 넘어 남아 있다.
먼저 들을 곡: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세상만사
Suchmos
록 밴드 편성에 펑크, 소울, 재즈의 그루브를 섞는 일본 밴드다. 무겁게 몰아붙이기보다 리듬과 베이스라인으로 현장 분위기를 바꾸는 팀이다.
먼저 들을 곡: STAY TUNE, MINT, 808
CNBLUE
대중적인 멜로디와 록 밴드 사운드를 결합해 온 한국 밴드다. 보컬 중심의 큰 후렴과 기타 리프가 분명해 야외 페스티벌에서 접근성이 높다.
먼저 들을 곡: 외톨이야, LOVE, I'm Sorry
CreepHyp
오자키 세카이칸의 높은 음색과 날카로운 가사, 빠르게 감기는 기타를 앞세우는 일본 록 밴드다. 청춘의 불안과 일상을 비튼 문장이 음악의 핵심이다.
먼저 들을 곡: 栞, 愛の標識, 二十九、三十
Hitsujibungaku
맑은 보컬과 잔향이 긴 기타를 쓰는 일본 3인조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조용한 구간과 크게 번지는 밴드 사운드의 대비가 선명하다.
먼저 들을 곡: more than words, 光るとき, 1999
까치산
거친 밴드 연주와 극적인 전개, 낯선 제목과 서사를 함께 쓰는 한국 인디 밴드다. 한 곡 안에서 분위기가 여러 번 바뀌는 편이라 라이브의 긴장감이 크다.
먼저 들을 곡: RESCUE!, 주제는 사랑, 요괴인간
공원
감정선을 크게 끌어올리는 보컬과 밴드 연주를 중심에 둔 팀이다. 짧고 선명한 곡부터 점층적으로 커지는 곡까지 폭이 넓다.
먼저 들을 곡: 곰팡이, 메아리, 불꽃놀이
김성규
인피니트의 보컬이자 솔로 가수로, 록 기반 편곡과 섬세한 발라드 보컬을 함께 보여준다. 밴드 세션과 만났을 때 보컬의 선이 더 또렷하게 드러난다.
먼저 들을 곡: 60초, Kontrol, True Love
다다다
청춘의 불안과 관계를 선명한 멜로디의 밴드 사운드로 풀어내는 팀이다. 직선적인 후렴과 감정이 커지는 전개가 입문 포인트다.
먼저 들을 곡: 추락, 고백, 엔딩 전까지 울지 마요
레이지본
펑크와 스카의 속도감, 관객과 함께 뛰는 합창을 오래 다뤄 온 한국 밴드다. 페스티벌에서는 짧고 강한 리듬과 떼창이 중심이 된다.
먼저 들을 곡: Do It Yourself, 친구, 팅커벨
로맨틱펀치
화려한 보컬 퍼포먼스와 글램 록의 색, 빠른 록앤롤을 결합하는 밴드다. 관객 반응을 바로 끌어내는 대표적인 국내 페스티벌형 팀이다.
먼저 들을 곡: 토요일 밤이 좋아, 미드나이트 신데렐라, 파이트 클럽
Redoor
서정적인 한국 인디 록을 중심으로 사랑과 상실을 긴 호흡으로 쌓는 밴드다. 보컬과 기타가 동시에 감정을 밀어 올리는 곡이 많다.
먼저 들을 곡: 영원은 그렇듯, 사랑의 미학, 세상:소음
밴드기린
선명한 멜로디와 힘 있는 밴드 편곡을 쓰는 한국 록 밴드다. 속도를 올리는 곡과 감정적인 미드템포 곡을 함께 들려준다.
먼저 들을 곡: Jump, Hold onto me, 도망쳐
SPACEY JANE
기타 팝과 얼터너티브 록의 큰 후렴을 앞세우는 호주 밴드다. 개인적인 가사를 밝고 넓게 퍼지는 밴드 사운드에 얹는다.
먼저 들을 곡: Booster Seat, Lots of Nothing, Hardlight
양치기소년단
유머가 섞인 제목과 빠른 록 사운드, 청춘의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우는 밴드다. 복잡한 설명보다 후렴과 속도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타입이다.
먼저 들을 곡: 락스타가 된대도 난 너만 있으면 돼, 떠야 해, 핵폭탄 발사 버튼
이츠
싱어송라이터의 서정성과 밴드 편곡을 함께 쓰며 자연과 계절의 이미지를 자주 꺼내는 뮤지션이다. 맑은 보컬과 점층적인 연주가 중심이다.
먼저 들을 곡: 청록, 사라질 사람, 사라질 사랑, 낭만주의
KARDI
거문고를 포함한 밴드 편성과 강한 록·전자음의 결합으로 알려진 팀이다. 전통 악기의 질감이 기타와 리듬 섹션 사이에서 공격적으로 튀어나온다.
먼저 들을 곡: WatchOut, 7000RPM, PARTY
캔트비블루
관계의 불안과 우울을 푸른 톤의 보컬, 기타 중심 편곡으로 풀어내는 뮤지션이다. 팝의 멜로디와 얼터너티브한 질감을 함께 쓴다.
먼저 들을 곡: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 can't love
페퍼톤스
밝고 정교한 팝 록과 전자음, 여행과 출발의 이미지를 오래 다뤄 온 듀오다. 야외 페스티벌에서 큰 합창으로 이어지는 곡이 많다.
먼저 들을 곡: Ready, Get Set, Go!, 공원여행, 행운을 빌어요
프랭클리
기타 중심의 인디 록에 청량한 멜로디와 젊은 밴드의 속도감을 담는 팀이다. 짧게 터지는 후렴과 라이브의 상승감이 강점이다.
먼저 들을 곡: DD(Drunk Dreaming), TR, Girls! Girls! Girls!
한요한
기타리스트의 록 감각과 랩을 결합해 빠른 템포와 강한 후렴을 만드는 뮤지션이다. 힙합과 밴드 사운드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가 특징이다.
먼저 들을 곡: 범퍼카, 400km, 가습기
hathaw9y
부산을 기반으로 드림 팝과 인디 록의 부드러운 질감을 들려주는 밴드다. 남녀 보컬과 기타의 잔향이 편안하게 겹친다.
먼저 들을 곡: love, 낙서, 항해박명
음원 확인 기준: 2026년 7월 13일. 공식 1차 라인업 명단과 국내외 음원 카탈로그의 아티스트별 발매곡을 대조했다.
AVENGED SEVENFOLD / 송골매 / Suchmos / CNBLUE / CreepHyp / Hitsujibungaku / 까치산 / 공원 / 김성규 / 다다다 / 레이지본 / 로맨틱펀치 / Redoor / 밴드기린 / SPACEY JANE / 양치기소년단 / 이츠 / KARDI / 캔트비블루 / 페퍼톤스 / 프랭클리 / 한요한 / hathaw9y
이번 1차 라인업은 해외 헤비/록 축으로 AVENGED SEVENFOLD가 크게 보이고, 일본 밴드 축으로 Suchmos, CreepHyp, Hitsujibungaku가 들어와 있다. 국내 쪽은 송골매, CNBLUE, 페퍼톤스, KARDI, 한요한처럼 결이 다른 팀이 한 번에 섞였다. DAY별 구분은 아직 공식 미공개라 금/토/일 배치를 추정해서 적지는 않는다.
🚍 카카오 T 셔틀 버스 업데이트
이번에 공개 글에서 빠져 있던 중요한 보강 포인트는 셔틀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공지에 [카카오 T 셔틀 버스 안내]가 올라왔고, 타 지역 관람객용 셔틀 상품과 입장권 패키지 상품이 함께 안내되고 있다.
- 셔틀 가격: 35,000원 ~ 102,000원, 노선별 상이
- 입장권 패키지 가격: 167,000원 ~ 325,000원, 노선별 상이
- 예매처: 카카오 T 단독
- 판매 방식: 선착순 한정 수량, 조기 마감 가능
수도권이나 타 지역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는 사람이라면 라인업만큼이나 교통이 중요하다. 공식 공지에서도 자세한 노선과 운영 방식은 카카오 T 앱에서 확인하라고 안내하고 있으니, 여기서는 가격 범위와 판매 사실까지만 확정 정보로 보는 게 안전하다.
📍 장소 및 교통
장소는 삼락생태공원이다. 부산 서부권 대형 야외 공간이라 부락 특유의 개방감은 확실하지만, 부산역이나 김해공항에서 바로 붙는 위치는 아니다. 도시철도, 버스 환승, 숙소 위치, 셔틀 상품을 같이 비교해야 실제 비용이 보인다.
- 공식 장소: 삼락생태공원
- 체크 포인트: 카카오 T 셔틀, 임시 교통 통제, 주차 운영 여부
- 준비물: 신분증, 예매 내역, 보조배터리, 얇은 겉옷, 우천 대비
- 지방 이동자는 숙소와 귀가 동선을 예매 전에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 티켓 정보 및 예매 링크
현재 정규 티켓 기준
- 오픈 일시: 2026년 7월 21일(화) 14:00 KST
- 3일권: 266,000원
- 2일권(금/토 또는 토/일): 193,000원
- 1일권(금·토·일): 120,000원
- 예매처: YES24 티켓 단독
부산 외 거주자라면 고향사랑e음 할인권도 같이 봐야 한다.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몰에서 3일권 30,000원 할인권을 받고, 행사장 할인 티켓 수령 부스에서 차액 결제하는 방식이다.
1차 얼리버드 기록
- 오픈 일시: 2026년 6월 18일(목) 14:00 KST
- 권종: 3일권 단일 판매
- 가격: 212,800원, 20% 할인
- 예매처: YES24 티켓 단독
6월 18일 진행된 1차 얼리버드 기록이다. 현재 예매 판단은 위에 정리한 7월 21일 정규 티켓과 고향사랑e음 할인권을 기준으로 보면 된다.
지금 예매 전 판단 기준
- 라인업 기준: AVENGED SEVENFOLD, 송골매, Suchmos, CNBLUE, CreepHyp, Hitsujibungaku 중 보고 싶은 팀이 많으면 1차만으로도 관심을 둘 만하다.
- 교통 기준: 카카오 T 셔틀 또는 입장권 패키지까지 같이 봐야 실제 비용이 나온다.
- 대기 기준: 2차 라인업은 공개됐지만 DAY별 배치가 없으므로 특정 아티스트만 보려는 1일권 관객은 날짜 발표를 기다리는 편이 안전하다.
- 3일권 기준: 부산 외 거주자라면 정규 티켓만 보지 말고 고향사랑e음 30,000원 할인권까지 같이 계산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정리하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차까지 41팀이 공개됐고 메가데스와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한 해 라인업에 함께 들어왔다. 여기에 7월 21일 정규 티켓과 고향사랑e음 3일권 할인까지 붙어서, 지금은 예매 조건을 비교할 재료가 꽤 많이 나온 상태다. 아직 최종 라인업이라는 공식 표현은 없으며, 다음으로 확인할 것은 DAY별 배치와 타임테이블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식 공지 / 1차 라인업 & 얼리버드 티켓 공지 / 정규 티켓 오픈 공지 / 고향사랑e음 할인 공지 / 카카오 T 셔틀 버스 안내 / 공식 TICKET 페이지
업데이트 기준: 2026년 7월 27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2차 라인업 공지, 정규 티켓 오픈 공지, 고향사랑e음 할인 공지, YES24 티켓, 카카오 T 셔틀 버스 공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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